요즘 예능보다 재미가 있다는 말이 나오고 대부분의 국민들이 분노하고 참여하는

최순실 게이트를 정리 해보겠습니다

2016년 상반기의 정운호 게이트, 진경준 게이트는 제외하고

7월에 있었던 선일보측의 미르재단 의혹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2016년 7월 26일~ 7월 27일

- 조선일보측의 미르재단 의혹 재기

- 안종범 '문화재단 미르' 500억 모금 지원?

- 차은택 감독 '미르재단' 좌우했나?

2016년 8월 2일~ 8월 29일

- '케이스포츠재단' 400억 모아

- 미르·K스포츠 회의록 판박이…배후 동일인?

- 미르 문화재단 - K스포츠 재단 천억대 모금... 청와대 안종범 둘러싼 미스터리 추적

http://www.amn.kr/sub_read.html?uid=25465

- 청와대가 조선일보를 향하여 부패한 기득권세력으로 지칭을 하였음

- 대우조선 언론유착 의혹

- 유력 언론사 간부가 조선일부 송희영 주필이라고 실명 공개 (송희영 주필 사임)

- 우병우 처가땅 의혹을 맨 처음 보도한 조선일보 사회부 이명진 차장 자택 압수수색

- 기자 압수 수색은 禹 수석 처가 땅 보도에 대한 보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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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조선일보는 입을 닫아버렸습니다

2016년 9월 20일~ 9월 29일

- K스포츠 이사장은 최순실 단골 마사지 센터장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1796.html

- 박근혜 최순실 과연 누가 대통령인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청와대 민정비서관 발탁과 윤전추 행정관의 청와대 입성 배경에도 최순실과의 인연이 작용했단 이야기가 있다 --> 황​교안 총리 전혀들은바 없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215

-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박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