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저의 투덜투덜과 현재 모바일 게임 시장이 잘못되였고 그러한 시장을 펄어비스가 바꾸려는 시도를 조금이나마 분석해보는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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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의 시장은 대형 게임사인 넷마블, 넥슨 그리고 리지니m 만으로 충분한 거대 기업이 되어버린 엔씨소프

엄청난 과금이 필요하고 돈이면 다 되는 중국산 양산게임.

모바일 게임이 흥행하기 전에는 pc게임이 대부분이였죠.

 필자와 같이 pc게임을 주로 하셨던 분들이라면 파밍(노가다)를 하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는 누구나 하는 방식에 운이 조금 따라주는 사람이 이득과 랭킹을 챙기는 시스템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바일 게임의 시장은 돈으로 시간을 산다는 개념으로 돈만 있으면 1시간만에 랭커가 되는건 순식간이죠.

예를들어 요즘 잘나간다는 게임 리니지m과 테라m 그리고 AXE(엑스)를 살펴보면

↑테라m

타 게임과 마찬가지로 **패키지들과 아이템 재료 판매 등 그리고 심각한 과금아이템에서 나오는 재료로 어마무시한 장비 제작 아주 판을 칩니다.

AXE(엑스)

넥슨에서 서비스 하는 게임으로 초창기 스킬포인트를 돈 주고 사야한다는 과금 컨텐츠에 아주 씨끄러웠던 게임입니다.



테라m

테라m은 가장 최신게임이고 매출1위가 목표인 게임만큼 과금 컨텐츠는 이때까지 구현된것을 전부 넣은 과금 종합적 모바일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상세한 과금 컨텐츠 설명은 포스팅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
링크 : 넷마블 테라m의 사행성 게임 과금 컨텐츠
http://happinessdiary.tistory.com/15


이러한 모바일 시장에서 펄어비스는 검은사막m을 자체 서비스 하며 pc게임을 대부분 구현하고 장비 뽑기와 과금시스템을 과하게 구현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장비는 잠재능력을 계승해서 가져가며 위에 언급한 시간을 돈으로 산다가 아닌 행동력으로 무료 자원을 이용하는 pc게임과 같은 방식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바일 시장의 자체 서비스 첫발을 내딛는 펄어비스의 행동력은 앞으로의 모바일 게임을 어떻게 바꿀지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게임은 나와봐야 안다고 테라m도 광고를 파티플레이과 컨텐츠 위주로 광고를 하여서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였으나 정작 게임 출시는 pc테라 소스만 따온 중국형 양산형 게임..

즉, 검은사막m도 나와봐야 안다는 것이죠....(슬픈 현실)

그래도 사람들이 모바일계의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 검은사막m입니다. 필자도 부디 좋은 게임으로 출시가 되길 빌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때 뵙도록 하죠!